아르바이트를 구입하기 전에 항상 물어봐야 할 20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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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한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않은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1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한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않은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1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고등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일하려는 노인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6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근무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조사결과 '원하는 기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단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7%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파트타임화로 2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7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1학년 학생은 “용돈들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해도 하기 불편한 상황”이라며 “최근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매장 사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어났다”고 이야기 했다.
지난 2016년 7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58.2%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5%로 불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6%에 달했다. 8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3년에는 70.6%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1%로 가장 높았다.
어차피 지속 알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7%로 직후이어 많았다. 알바생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5%),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2%) 순으로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좋아하는 원인을 꼽았다.
대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생들이 많아 초단기 알바보다 단기알바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출나게 코로나(COVID-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영향으로 알바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장기알바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80대 알바들은 4위로 '카페아르바이트생(49.4%)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36.2%)'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장기화로 8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2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